스티브잡스 스탠포드 연설

스티브 잡스의 스탠포드 연설입니다. 유튜브 "그릿 영어TV" 채널에 있는 영상들을 정말 많이 돌벼 보는데요 그중에서

이 영상을 제일 많이 돌려 본거 같아, 이 카테고리의 첫 글로 게시합니다. 

 

스티브 잡스는 제가 느끼기에 개인적으로 우회적인 표현을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. 내가 한 말을 청중에게 직접적으로 주입 시키는 것이 아니라, 어떠한 말을 내뱉었을 때 듣는이가 그 말을 한번더 생각게 함으로써  "이 말의 의도가 이런거구나" 하고 상기시키는 것 같습니다.   

 

 이 영상에서 잡스가 3가지 스토리를 이야기 해주는데 전 그중에서 첫번째 Connecting the dots 가 제일 인상 깊었습니다.

 

스티브잡스의 스토리를 듣고 제가 살아온 날들을 되돌아 보니, 만약 과거의 내가 그때 그 상황에 그렇게 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는거고, 만약 그때 그렇게 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나는 달랐을까?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. 

 

여러분들은 어떠세요? 자신을 되돌아 봤을 때, 저랑 같은 생각이 드시나요?

 

[영상 출처] 유튜브 채널 "그릿 영어TV":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1utzfa-a5A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