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맥북] 맥북 Pro M2 13인치 사용 후기, 뛰어난 성능과 편리한 기능이 만족스러웠다.
개발용으로 사용 후기
스페이스 그레이
- Apple M2 칩(8코어 CPU, 10코어 GPU, 16코어 Neural Engine)
- 16GB 통합 메모리
- 512GB SSD 저장 장치
- 13형 Retina True Tone 디스플레이
- Thunderbolt/USB 4 포트 2개
- Touch Bar 및 Touch ID
- 백라이트 Magic Keyboard - 한국어
- Force Touch 트랙패드
사용기간
약 3개월
가격
약 230 만원 정도
사용하는 Tools
IntelliJ(Java), VSCode(Vue), MariaDB, SmartGit etc..
사용 후기
- 개인적으로 13인치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화면이 작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.
- MacBook 을 사용한 뒤로 마우스를 잘 사용하지 않는다. 그만큼 화면 전환이 쉽다.
- 확실히 같은 RAM과 SSD 사양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Window OS 와 비교해서 중간에 끊김이 없고 매끄럽다. Mac은 진짜 CPU 관리를 잘 하는거 같다.
- 왜 개발은 Mac 으로 해야 한다고 하는지 알 거 같다. Terminal 환경에서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다. (환경 설정이 Windows 보다 용이)
- Apple 의 I-Phone 유저라면 더더욱 추천한다. (핸드폰과 쉽게 연동 할 수 있다. )
- 에어팟과의 연동도 핸드폰에서 Macbook으로 전환이 매우 간편하다.
- 배터리가 미친듯이 오래간다.
- 문서 작업 같은 경우는 웬지 모르게 Window가 편하다. 그래서 난 문서 작업이나 은행, 공공기관 홈페이지에 들어가야 할 일이 있을 땐 삼성 노트북을 사용한다.
그 전에 사용하던 노트북은 삼성 노트북 PenS 였고, 이직 선물로 여자친구가 맥북을 사줬다.
사양을 업그레이드 해서 메모리 16기가, SSD 512GB를 샀다.
잠깐 첫 구매 당시 회상 좀....
영롱한 박스...너무 좋다....
두근두근 ㅋㅋㅋㅋㅋ
구성은 특별하진 않았다. 그치만 기분은 너무 좋음 ㅋㅋㅋㅋ
진짜 색감 무엇.......
